CCTV 최윤진 아나운서, 에듀테이너 문단열이 중국어가 자동으로 암기되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1. 중국어, 왜 지금 시작해야 할까요?
UN 인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은 중국인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2014년까지 세계 경기는 침체해 갔지만 중국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며 이제 미국에 이어 제2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회사에서 발 빠르게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중국어 어학 점수를 인사고과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대학생과 직장인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가르치는 유치원이 인기를 끌고, 중고등학교를 들어갈 때도 중국어 과목의 개설 여부가 학교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는 주변에서 중국인 유학생과 요우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국어가 당장 필요해서 시작하려고 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중국어,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2. 아무것도 모르는데 중국어가 될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어’를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성조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의 대화를 들으면 마치 화가 나서 싸우는 것 같기도 하고, 노래를 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말에도 높낮이가 있지만, 중국어의 4개의 성조처럼 변화가 크지 않고, 중국어는 같은 발음이라도 성조가 달라지면 뜻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두 번째는 생소한 발음입니다. 우리말에는 없는 혀를 입천장에 말아 내는 발음, 콧소리를 섞어 내는 발음 등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간체자입니다. 학생들은 한자 자체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고, 한자를 잘 안다고 하더라도 간체자를 새로 배우는 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은 병음입니다. 한자를 발음 나는 대로 로마자로 표기한 병음도 함께 알아주어야하기 때문에 암기할 내용이 많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동암기 중국어》는 아무것도 몰라도, 처음부터 외워야 한다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왜 《자동암기 중국어》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까요?
《자동암기 중국어》는 중국어라는 언어와 리듬과 비트라는 음악적 요소를 결합시켰습니다. 교재에만 있는 재미없는 상황, 재미없는 예문으로 공부한 것은 오래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자동암기 중국어》는‘재미있으면 빠르게 배우고 오래 기억한다’는 우리 뇌의 특성에 맞게 고안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핵심 문장 100개를 뽑아 중국 CCTV 아나운서 출신 최윤진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통달한 에듀테이너 문단열, 그리고 중국어 원어민들이 노래하고 소리치고 웃겨줍니다.
